일품매

   
 

   굵고 튼튼하고 가지와 잎이 어우러진 매화는 주은래가 당년에 손수 가꾼 것이다. 매년 음력 12월이 되어 눈속에서 꽃봉오리가 활짝 때면 정원에 매화향기로 가득찬다. 매화의 꽃잎은 노란색이며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일품매라고 부른다. 일품매는 주총리가 관리로서, 도덕, 인품이 모두 일품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