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구 개요

   
    주은래의 고향 관광풍경구는 주은래 기념관, 주은래 옛집, 주은래 동년독서유적지, 부마항, 하하옛진을 포함하고 있다. 주은래 기념관은 옛성 회안 북문 밖 도화은에 위치해 있다. 기념관은 기념도, 널직한 호수와 호수 주변의 녹지로 구성되었으며, 총 면적은 35만 평방미터, 그중 호수 면적이 70%를 점하고 있으며 총 건축 면적은 21, 166평방미터, 진열, 전시 범위의 면적은 7, 880평방미터이다. 섬에는 주관과 전시관이 있는 데, 이 곳에는 주은래 평생 업적 전시관은 전시품이 풍부하고 문물가치가 매우 높다. 주은래 옛집은 동서로 상호 연결된 두개의 정원이 달린 주택으로 구성되었는 데, 부지 면적은 1, 987.4평방미터로서 크고 작은 방 총 32칸이 있는 데, 청색 벽돌과 회색 기와를 사용한 목제구조를 적용하였다. 주은래 동년독서유적지는 주은래가 6-10살 때 생활 및 학습하던 곳이다. 부마항은 옛성 회안 진회루 서북쪽 300미터쯤 떨어진 모퉁이에 위치한 옛 골목이다. 명혜제 주윤문이 부마 도위—황침을 위해 부마사 한채를 지었는 데, 해내외에 널리 칭송되는 주은래동지의 옛집은 바로 이 골목 내에 위치해 있다. 250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하하옛성은 여장부 양홍옥, 대문학가 오승은 등 명인이 태여난 곳이기도 하다. 명나라와 청나라 시기 진사 67명이 나타나 “진사지향”이라는 미명을 얻은 곳으로서 문화적 분위기가 짙은 곳이다. 강 아래쪽은 회안 역사상 매우 중요한 통상항구이다.
    주은래의 고향 관광풍경구는 1995년, 국가문화부, 인사부에서 전국문화선진집체 칭호를, 1996년, 국가문물국에서 전국 문물시스템 우수애국주의기지 칭호를, 1997년, 국가인사부, 국가문물국에서 전국 문화박람시스템 선진집체 칭호를, 1998년 중공중앙 선전부에서 전국 애국주의교육기지 칭호를 수여하였으며, 1999년에 강소성 문명단위, 2000년에는 강소성 문명풍경관광구 시범구로 지정되었다.